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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혜경 법카의혹은 미친듯이 털고 김건희 주가조작,학력위조는 덮고

by 슬탐 202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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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법카의 혹이 연일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김건희 주가조작, 학력위조는 잠깐 반짝하더니 덮이는 분위기 더니 김혜경 법카의 혹은 미친 듯이 털어댄다. 김혜경 법카의 혹과 관련해서 사적 유용을 했다고 가정하고 법카를 사용했을 것으로 보이는 식당과 백숙집, 중식당 등을 비롯해서 130여 곳을 압수 수색했다. 이재명과 관련된 의혹의 인물 가운데 한 명이었던 김 씨가 사망하면서 국민의 힘은 맹렬하게 달려들고 연일 뉴스에 도배되었다. 반면 김건희의 주가조작을 비롯한 무수한 의혹들은 덮이는 분위기다.

 

김혜경
김혜경 법카의혹

이재명 아내 김혜경 법카의 혹

이재명의 아내인 김혜경 씨가 선거 당시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의혹의 중심인물인 배 씨를 경찰에서 소환 조사했다. 조사과정에서 김 씨가 사망하면서 논란이되었다.언론은 자세한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채 보도를 줄줄이 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재명은 대장동,변호사비대납등의 의혹을 국민의 힘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당내에서도 공격을 받으면서 진퇴양난에 빠져있다.이재명의 아내인 김혜경씨는 공무원을 사적심부름을 시키고 개인 음식값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몇십만원 음식값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의혹으로 130곳을 압수수색하고 전방위로 수사하면서 흔들고 있다.이 수사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었던 김씨가 사망을 하면서 김 씨를 이재명이 알고 있다는 얘기들과 김혜경 씨를 수행한 운전자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항상 언론들은 정확한 팩트 없이 정황이나 의혹으로 기사화하는 경우가 많다. 만일 김혜경 씨가 논문을 표절했다면 어떤 수사를 했을지 매우 궁금하다. 이재명의 의혹도 정확하게 알고 싶고 김건희의 의혹도 한동훈의 의혹도 정확하게 알고 싶지만 카더라 통신과 어느 한 정치에 편향돼서 정치인의 하수인이 되는 언론인들을 보고 있자면 한숨밖에 안 나온다. 국민의 힘은 떨어지는 윤석열의 지지율과 스스로 초레한 졸속 여당 운영에 대해 이재명 때리기에 매우 적극적이다.김혜경 씨의 법카 의혹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밝혀져야 하겠지만 권성동의 비리와 윤석열 아크로비스타외 의혹들,김건희의 무수한 의혹들과 대통령실과 관저에 대한 비리에 대해서도 명확하고 형평성에 맞게 수사하고 조사해야 한다.김혜경 법카의혹의 중심에 있는 배씨는 피의자신분으로 전환되서 소환조사를 받았다.수사를 하는것인지 기정사실화된 어떤 스토리에 끼워맞추기조사인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이재명의 입장

 

이재명은 김혜경 씨의 법카의혹에 대해서 침묵을 지키다가 입장문을 발표했다.언론에서 보도한 김혜경씨 수행기사라고 하는 보도는 잘못된 보도라는 것을 명시하면서 김씨는 김혜경씨의 앞에서 가는 차량을 운전하는 기사로 정확한 계약서를 작성해서 고용했다는 것을 알리면서 더 이상 고인을 모욕하지 말고 사실과 다른 보도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재명입장문정치관계법 사례예시
이재명 입장문
이재명과 김씨 계약서
이재명과 계약한 숨진 김씨의 계약서

이재명은 항상 어떤 의혹이 있을 때마다 근거자료와 함께 납득할만한 자료를 제시한다. 반면 윤석열 관련인들은 어떤 것도 증명하지 않고 말만 한다. 김혜경 씨의 법카의 혹이 조국 수사처럼 진행되고 있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

 

언론과 검찰이 나를 죽인다.

이재명이재명
이재명 음해

이재명과 윤석열이 관련 있는 대장동 수사과정에서 유한기 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분부장이 사망했었다. 유한기는 고양시 일산서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는데 그는 수사과정에서 '언론과 검찰이 나를 죽인다'라고 호소했었다. 조국 수사도 마찬가지였다. 반면 윤석열 표 공정은 자신의 주변 인물은 수사조차도 하지 않는다. 이재명도 수사해야 하지만 윤석열과 한동훈 원희룡, 김건희 등등 모두 똑같은 조건으로 수사해야 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수사가 참 전치 편향적이다. 이재명은 검경이 정치에 개입하고 정치에 영향을 주고 특정 정치세력의 정치적 이익에 복무하는 것은 심각한 국기문란이라고 말했다. 제주도에서 있었던 당원들과 함께하는 토크에서는 "전쟁터로 끌려 나온 가족을 생각하면, 내가 왜 여기까지 왔을까 생각할 때도 있다"라고 감정 섞인 말을 하기도 했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면 국민의 힘이나 민주당이나 다 쓰레기다.

 

김혜경김혜경
김혜경 법카의혹

민주당은 어찌 되었든 자기가 당대표가 되기 위해서 같은 편끼리 총질하는 꼬락서니고 국민의 힘은 자기 밥그릇도 제대로 못 챙기면서 전정권 탓, 남 탓하기 바쁘다. 이재명과 김혜경 법카의 혹에 대한 수사는 윤석열이 대선 기간에 했던 말과 맥락이 같지 않나 싶다."이재명은 버릇없다. 반드시 교도소 보내겠다"윤석열과 한동훈은 수사하기 전에 결론을 내려놓고 그 프레임에 짜 맞추는 진술을 강요하는 짓은 그만해야 한다. 원희룡 법카는 왜 그냥 넘어갔을까? 국민대는 왜 가만히 놔두는 것일까? 교육은 그 어떤 것보다 숭고하고 정직하고 청렴결백해야 하는데 교육부 장관은 어찌 그런 부끄러운 사람을 앉혔을까? 정치적인 수사 말고 제대로 된 수사로 모두 까발려야 하는데 어찌해서 목적이 보이는 수사를 하는 건가?

 

김혜경
김혜경법카의혹

딱 김혜경 법카수사하는 것만큼 김건희도 수사해보자. 그러면 국민들이 인정할 것이다. 자신들이 목표하는 증거 만들기와 부합하지 않는 증거는 배제해서 원하는 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무리한 강압수사로 사망한 사람이 벌써 6명이다. 이재명과 김혜경 때문에 그들이 사망한 것처럼 여론몰이를 하고 조리돌림을 하고 있지만 사실 그들을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것은 그들의 수사방식과 수사과정에 있지 않나? 희한하게도 윤석열과 한동훈이 주도한 수사건에서만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이상한 검찰공화국. 이재명과 김혜경의 의혹도 깨끗하게 밝혀야 하지만 김건희를 비롯한 국민의 힘 비리자들도 함께 공평하게 수사해야 윤석열이 말하는 공정일 것이다. 이미 무너진 공정이고 상식은 없어진 지 오래됐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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