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펫구글 스토리146 강아지 급체했을때 증상과 대처방법 사료를 급하게 빨리 먹는 강아지들은 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급하게 먹지 않더라도 급체할 수 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빨리 먹는 건 아닌데 급체를 하더라고요. 다만 공복시간이 좀 길다가 밥을 먹으면 급체를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료를 급하게 먹는 과정에서 공기가 그대로 함께 들어가서 복부가 부풀어 오르면서 불편함을 보이기도 합니다. 강아지가 급체를 했다고 해서 바로 병원에 달려갈 필요는 없지만 증상에 따라 보호자가 적절한 대처를 해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강아지 급체 원인 사료를 잘 먹는 강아지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아침에 산책을 나가서 이쁜 똥을 싸도 보호자들은 기분이 좋죠. 하루의 시작이 편안하거든요. 그런데 사료를 제대로 씹지도 않고 너무 급하게 먹는 강아지들은 종종 급체를.. 2022. 3. 17. 리트리버 두마리가 진돗개를 맹렬히 공격하고 물어뜯는 사고 발생. 누가 레트리버를 순하고 착하다고 했나? 오늘 일어난 사건에서 보이는 레트리버는 영락없는 문제견이었고 레트리버의 보호자는 무개념이었다. 평소에 짖고 공격성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레트리버의 탈을 쓰고 있다는 이유로 입마개도 하지 않고 컨트롤할 힘도 없으면서 두 마리를 데리고 나와서 마치 줄을 놓다시피 하고 '야'하는 외마디 비명만 들리더니 순식간에 레트리버 두 마리는 진돗개의 목과 다리를 물어뜯었다. 레트리버의 리드줄은 왜 놓쳤나? 제보자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여성 보호자가 레트리버 두 마리를 데리고 나오고 남자 보호자가 진돗개와 산책을 하고 있다.진돗개 보호자는 리트리버가 짖는걸 보고 가는 방향을 바꿔서 다른길로 피해갈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그 순간 리트리버 보호자는 '악'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리드줄을 놔버.. 2022. 3. 15. 보호자를 소유하고 통제하는 개훌륭 웰시코기 남길이의 문제점. 통실통실한 엉덩이에 쫑긋한 귀, 짧은 다리가 너무 매력적인 웰시코기가 개 훌륭에 등장했다. 주인공은 3살 남길이와 1살 은우인데 보호자는 컨트롤도 못하고 아이들을 감당해내지 못한다. 보호자가 혼자 있으면 조용하고 엄마 보호자와 두 명이 같이 있으면 으르렁대고 짖는다. 보호자가 방으로 들어가면 따라 들어가고 문을 닫으면 짖는 반면 보호자는 '기다려'외에는 아무런 통제도 못하고 물리는 사태가 생긴다. 엄마 보호자의 입을 물어서 입이 퉁퉁 붓는 상황에까지 이르고 매번 짖는 행위에 의해서 이웃들의 민원이 빗발치는 상황. 웰시코기는 지능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보호자가 연약하고 쩔쩔매는 걸 아는 남길이는 보호자보다 높은 서열에 위치하고 보호자를 소처럼 모는 행동을 한다. 과연 어떻게 바뀔 것인가? 웰시코기 .. 2022. 3. 15. 강아지 산책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산책시기와 적정시간,주의할점 강아지 산책은 언제부터? 강아지 관련 서적이나 교육방송,훈련프로그램을 보면 항상 산책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그래서 반려인들은 매일 산책을 시켜주기 위해서 퇴근하면 부리나케 반려견을 데리고 나가는데요.산책이라는 건 강아지에게 다양한 물건과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호기심도 해소하면서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고 사회성을 길러주는대도 훌륭한 방법이기도 합니다.강아지를 입양하게 되면 하루에 한번은 꼭 산책을 나가주셔야 하는데요.아직 어린 새끼 강아지를 분양받고 입양했을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하실 겁니다.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상식으로는 아기 강아지는 예방접종이 다 끝날때까지는 산책을 시키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새끼 강아지를 입양하게 되면 .. 2022. 3. 1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