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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막말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미국의 적으로 돌렸다. 윤 대통령이 또 사고 쳤다. 이준석에게 이 XX 하던 말버릇이 미국 의회에게도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며 미국 국회를 싸잡아서 이 XX로 비화한 것이다. 윤대통령 막말 뒤에 감춰진 가식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에서 바이든이 주최한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 공약 회의'에 참석해서 예정되어 있던 바이든 대통령과의 면담 없이 48초라는 짧은 시간 대화를 나눴다. 한 나라의 대표의 자격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의 장례식을 참석한 후 미국 뉴욕으로 이동한 윤 대통령은 미국 의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바이든 대통령과 48초 동안 대화를 나눈 윤 대통령은 어깨에 손을 올리기도 하면서 친한 척을 하더니 뒤돌아서서 박진 외교부 장관과 행사장을 나왔다. 그런데 돌.. 2022. 9. 22.
전주환 신상공개 신당역 스토킹 살인은 치밀한 계획범죄였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의 당사자의 신상이 공개되었다.피해자와 함께 서울교통공사에서 근무했던 가해자는 31세의 전주환이었다. 전주환은 수사과정에서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조사 결과 계획범죄였던 정황이 쏙쏙 드러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전주환은 보복살인으로 규정하면서 처벌 수위를 높였으나 범행 전 치밀하게 계획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더욱 높은 형으로 기소될 여지가 있는 상황이다. 한 여성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고 해서 이토록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한 전주환은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해야 할 것이다. 전주환 신상공개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전주환은 한양대 09학번으로 31살이다.2018년에 서울교통공사에 입사했는데 이 당시에 이미 범죄 전력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사 입사 과정에서 .. 2022. 9. 20.
강아지 키울때 자주하는 실수 이것,절대 하지마라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강아지가 아닌 보호자가 실수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보호자들은 자신들의 문제가 뭔지도 모른 채 강아지를 혼내거나 야단치는 경우가 있어요. 말을 할 수 있다면 강아지도 자신의 의사표시를 확실히 할 텐데 말을 할 수 없다 보니 강아지들만의 방식으로 몸짓이나 표정, 행동 등으로 보호자에게 의사표시를 합니다. 그런데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고 반복된 실수를 계속하다가 문제견을 만들거나 슬픈 강아지로 장식품이 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강아지를 키울 때 보호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강아지 키울 때 보호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 우리나라가 반려견 선진문화를 갖추고 있다면 이런 실수는 없을 텐데 이뻐서, 혹은 외로워서, 혹은 자녀가 키우길 원해서 등등의 이유로 강아.. 2022. 9. 19.
안성기 혈액암 투병 숨긴이유 너무 가슴아파 국민배우 안성기가 혈액 암투병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안성기는 2년 전부터 건강이상설이 돌기 시작하면서 많은 추측만 난무했었다. 2020년 10월에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안성기는 갑자기 말투가 어눌해지는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에 갔다가 스트레스로 인한 뇌질환이라는 판명을 받았다고 했고 오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얘기가 있었다. 이 당시에 안성기는 언론에 보도된 건강이상설은 오해라고 말하면서 과로로 인해 병원을 찾았던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과로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안성기는 활동을 줄였다. 하지만 15일에 CGV압구정에서 열린 40년을 맞은 '배창호 감독 특별전'에 안성기가 참석한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건강이상설이 다시 불거졌다. 안성기 .. 2022.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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